2021. 4. 29. 15:58ㆍ카테고리 없음
이걸 급식이라고?…군대 ‘부실 급식’ 논란 확산 / KBS 2021.04.24.
조회수 617529회 • 2021. 04. 24
최근 우리 군 장병들의 '먹는 문제'로 논란이 뜨겁습니다. 일부 군 부대 병사들이 부실한 급식 사진을 잇따라 인터넷상에 공개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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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우리 군 장병들의 먹는 문제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일부 군 부대 병사들이 부실한 급 실사진을 잇따라 인터넷상의 공개하고 있는데요 국방부 장관이 엄중한 책임을 느낀다 고 밝혔고 부대별 급식 책의 점검도 시작됐습니다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특전사 부대 의 식사 라며 그 제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휴가를 다녀온 뒤 코로나 1구 예방 경리 중 제공받은 도시락 이라는 데 단 차는 호박 무침과 김치 조미김 이 전부입니다 또 다른 육군 병사 도 휴가 다녀온 게 죄냐 며 오이지 와 김치 몇 조각 닭볶음 이 반찬으로 제공된 도시락 사진을 올렸습니다 격리 자 들의 식사만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햄 약간과 김 반찬만 제공된 급식 사진을 공개한 병사는 120명 넘는 부대 빵이 60개 밖에 없어 취사병 이 반으로 잘라서 배 식해 따고 전했습니다 샌들에 수천 개씩 비난 댓글이 달렸는데 군은 실제 제공된 식사 였다고 확인했습니다 논란 일자 국방부 장관은 최근 경리 장병 에 대한 급식지원 과 생활 여건이 부실했던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국방부 장관으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고 말했습니다 올해 군 장병 급식 단가는 한끼 당 2935 회마다 단가는 오르지만 급식 찔 논란이 끊이지 않는 건 저가 우선 hr 방식과 조리 역 구조 배식 효율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방 기억을 하는 과정에서 뭐 부분적 인해 좋아 라든가 아니면 구매 시스템에 좀 간편화 우리 농산물 우선 사용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다각도로 검토를 해 봐 드는 가는가 부대별 급식 책 의 정밀 점검에 들어간 부분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kb 수유 쓰신 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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